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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결국은 미즈앤노블~
튼튼이엄마 조회수:410 118.37.108.1
2020-07-14 18:01:47

임신 7개월이 다되도록 산후조리원을 알아보지않다가 이제 해야될것같아서 산후조리원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집 근처에서 하려고 여러곳을 갔었지만 대부분 자기자랑을 많이 하는 타입이어서 신뢰가 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뷔페식인 곳도 있었고 창문이 조그만 곳도 있었고(그마저도 벽뷰...) 심지어 사람이 왔다갔다하는게 자유로운곳도 있었습니다.

 

좀더 일찍 알아볼껄 후회하고 있던 와중에 비싸더라도 일산에서 가까운 강서구도 알아보자 해서 알아본곳이 여기였습니다.

 

워낙 속과 겉이 다른 곳을 다녀봤기에 큰 기대를 안하고 갔었죠.

 

근데 여기는 나름 사람을 단속하고 방도 어느정도 넓은 편이었고 식사도 개개인방에서, 특히나 공용으로 사용할만한 물건들도

 

방 하나에 하나씩 비치해뒀다니 그런 부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 오기전에 다른 분들이 쓴 글들을 읽었었는데 위에 볼링장과 헬스장이 있어 시끄럽다는 글을 읽어 그걸 참고하고 갔었는데

 

이게 웬걸...그렇게 예민한 사람이 아닌이상 별로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꽤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리모델링공사를 마무리중이던데, 아이를 낳고 들어갈때 즈음에는 다 끝나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하고 바로 이곳으로 결정하고 계약금을 보냈습니다.

 

애기를 낳는게 무섭고 두렵지만 여기서 지내려니 마음이 편안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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