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2주차 미즈앤노블 산후조리원 후기
윤수맘 조회수:309 27.117.171.99
2021-03-20 21:33:04
아직 산후조리원이고 2주가 금방가고 곧 퇴소 앞두고 후기 남겨봅니다~
초산이다보니 아는게 별로 없었고 카페에서 찾아본 조리원 알아볼 때

물어볼 질문들 메모해놓고 3곳 조리원에 상담전화 했었고 최종적으로

미즈앤노블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였어요~

제가 알아볼 때 부터 신생아케어,음식,마사지로 유명하더라구요.

실제로 전화상담 받았을 때 원장님 상담내용이 마음에 들었어요.

홍보뿐만이 아니라 신생아케어나 조리원 알아볼 때 필요한 체크사항도

알려주시는게 좋았네요

우선 조리원 컨디션은 매우 아늑하고 편안해요~

공동 생활하는 곳은 연주음악도 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청결 엄청 중

요시하는데 정말 깨끗하게 케어 잘해주세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방,화장실 할 것 없이 깨끗하게 해주시는게 정말 맘에 들었네요~ 화장실에 좌욕할 수 있는 기능 있는 비데?도 있고 물수압도 좋았어요. 제가 사용한 방(가습기는 제가 챙겨옴)은 창도 커서 낮엔 해가 많이 들어와서 좋았네요~ 아가랑 같이 있을 때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했던 식사!

부족할 것 없이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네요~ 맛도 맛이고 위생도 청결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점심간식, 저녁간식도 알차게 좋았구요~ 아기 모유수유나 유축하고 나서 허기질 때 먹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조리원 음식 가져다 주시는 여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안으로 직접 음식 가져다주시는데 어쩌다 아기랑 모자동실하고 있으면 아기 예쁘다 하시면서 부모님처럼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실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전 산전마사지 때부터 정말 만족하며 받았어서 마사지 제일 많은 횟수로 하는 걸로 맘먹고 10회 2시간짜리로 받았는데 이제 마지막 1번 남은게 아쉬울 정도로 만족해서 받았네요.

만삭 때 부터 붓기 시작하더니 제왕으로 낳아서 조리원 왔을 때 발 붓기 장난아니였거든요..

조리원 입실하고 다음날부터 받았는데 처음 받고는 붓기가 안가시더니 두번째로 받고부턴 붓기 빠지는게 눈에 보였어요.

왼쪽이 병원에서 찍은거고 오른쪽이 마사지 3번정도 받고 찍은건데 병원에서 있었을 때 사진보다 더 심하게 부어서 걷기 불편할 정도였는데 마사지 받으니 붓기 가라앉아서 살 것 같더라구요..

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배도 많이 들어가고 얼굴도 붓기 많이 가라 앉아서 친정부모님이 좋아하셨네요...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신생아케어

처음 들어올 때는 정신없어서 아기 맡기고 방에서 짐풀기 바빴는데

그 사이 신생아실에서 아기 컨디션 봐주시고 황달기까지 다 체크해주시고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었고 아기 케어하시는 분들이 모두 다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특히 신생아실에 아기 데리러 가거나 다시 맡길 때 늘 반겨주시고 엄마 맘마먹고와~ 라던가 아기한테 그냥 하시는 말까지도 듣기 좋았던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모자동실 처음해서 허둥지둥 했을 때도 수유하는 법이나 젖병 물리는법 직접오셔서 다 알려주시고 방에서 아기가 너무 울어도 와서 봐주시더라구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세가지 모두 만족해서 잘 있다 곧 퇴소합니다..ㅎ

집에가면 육아헬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조리원에서 많은 도움받고 가는 거 같아서 조리원 잘 알아본 것 같아 뿌듯했어요..ㅋ

참고로 코로나라 남편분은 코로나검사 받고 음성판정 확인되시면 같이 입실할 수 있고 한번이라도 나가야하시면 또 코로나검사 받고 들어오셔야해요~ 저희남편은 오지말라고 했지만 아기 보고싶어서 코로나검사받고 금요일 퇴근하고 와서 주말보내고 출근하시는 분들 봤어요~ 이렇게라도 같이 있을 수 있으니 남편분 꼭 원하시면 코로나검사 받고 같이 입실 할 수 있는 거 좋은거 같아요..

아무튼 근 2주동안 아가나 저나 잘 보내다 갑니다~^^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