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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이용후기
짱이엄마 조회수:54 39.7.230.122
2021-08-17 04:00:07
어느덧 2주가 흘러 오늘 퇴소를 하네요~
작년 첫째때 코로나19 발병으로 조리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1년후 올해는 그런 고민없이 바로 입소했어요..
물론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서일수도 있지만 첫째 산후조리를 여기 미즈앤노블에서 했었고..이곳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또 둘째 산후조리로 여길 망설임없이 선택했어요.
정말 이곳은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가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일단 입소하면 원장님 또는 신생아실 쌤들이 조리원이용규칙을 자세하게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현재 제 몸 상태를 살펴봐주시고 앞으로 받을 마사지실 쌤께 전달해주셔서 굳이 제입으로 따로 제 상태를 말씀을 안드려도 알아서 척척 마사지해주십니다.
신생아실 쌤들은 아이 수에 따라 2인 1조, 3인 1조로 아이들을 케어해주시는데..모유수유 자세라든지 아기케어에 궁금한거를 귀찮을 정도로 여쭤봐도 항상 웃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분은 제가 얼마나 먹었는지, 뭘 잘 먹는지 파악해주시고 친정맘처럼 따뜻하게 말도 건네주시고..마지막날인 어제 저녁..간식 갖다주시면서 낼 퇴소라 아침이 마지막인데 무슨 반찬해줘야 든든히 먹고 갈 수 있냐며 물으시더라구요^^♡ 2주동안 덕분에 맛난 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방청소는 모자동시간 끝나는 10시 30분이후로 해주시는데..가끔 저는 아이 신생아실로 보내고 좀더 자고 싶어서 11시 30분이후로 부탁드렸었어요. 그래도 싫은 내색안하시고 청소후에는 뭐 더 필요한거 없냐고 항상 물어봐주셨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침대는 엄청 딱딱한 편인데 첨에는 적응 잘 못 했는데..이제 적응할만하니 퇴소네요^^
평소 마사지받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 마사지는 최고라 말씀드릴수 있네요. 첫째때도 엄첨 부기가 있었는데 둘째때는..첫째때보다 더 붓더라구요. 퇴소때까지 이걸 다 뺄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마사지 3번만에 거의 다 빠졌어요~또한 마사지받고 온 날은 오로도 잘 나오고..지금은 몸무게가 8kg 빠져서 몸도 가볍네요^^
강서구내 산후조리원 중 마사지 잘 하는 곳 찾으신다면 미즈앤노블을 강추드립니다. 후회 안하실거예요~^^
아참~~저처럼 둘째맘들은 첫째때문에..같이 입소해야하나 고민 많으실텐데 저는 연년생이라 같이 입소하면 제가 편히 몸조리를 못 할것 같아서 시댁에 맡겼는데 계속 보고 싶고 맘이 안 편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마시지실에서 아이 만나는걸 허락해주셨어요~물론 마시지실 비는 시간대에 철저히 방역하고..^^
여기 있는 2주동안 많은 배려와 관심속에 맘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원래 글 쓰는걸 그닥 안 좋아해서 이용후기같은건 거의 안쓰는데..혹시 지금도 어디서 산후조리해야되나 고민하고 계실 예비 출산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아마 미즈앤노블 선택하시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강력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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